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: 모던 워페어 3/실제성 반영 오류 (문단 편집) ==== Prologue ==== * 분명 이 당시의 시점이 모던워페어2 마지막 부분 직후 일텐데 프라이스와 니콜라이의 복장이 다르다. 니콜라이는 그냥 파일럿 슈츠인 상태였는데 아예 전투용 장비로 갈아입었다. * 모던2 엔딩의 배경인 호텔 브라보가 정확히 어디인지 알기 어렵지만, 아프가니스탄 국경에서 히마찰프라데시까지 가장 짧은 직선 거리만 해도 460km가 넘는다. 그런데 MH-6의 항속거리는 430km[*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MD_Helicopters_MH-6_Little_Bird]]]다. 즉, '''인도까지 못간다.''' 다만, 실제로 항속거리는 비행상태에 따라서 상당히 달라지는데, 예로 들어서 뒤에서 바람이 불어서 좀더 효율적으로 비행할 수 있으며,[* 풍향의 영향이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류만 잘 만나면 비행시간을 30분씩 줄일 수 있다. 물론 그 반대도 가능한건 함정.] 설사 이렇지 않더라도 비행을 하는데 필요없는 도구(예로 들어서 무장)를 최대한 해체한다면 30km정도의 추가적인 항속거리를 확보할 수 있기는 하다. 관련 설명은 전혀 없지만 말이다. 한번 착륙을 해서 쉬어가는 겸 연료도 보충하고 날아갔다고 하면 설명이 되기는 하다만, 일단 소프가 칼에 맞아 사경을 해메고 있었고, 뭣보다 아프가니스탄과 인도 사이에는 [[파키스탄]]이라는 친미 동네가 있어서 수상한 MH-6가 들어오면 일단 미국한테 연락부터 했을텐데 그런 긴박한 상황에서 착륙은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